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3 11:0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기독교대한감리회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담임목사(좌측) 태화샘솟는집 김정은씨(우측)



“태화샘솟는집 역사의 작은 부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목사님과 샘집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먼저 태화복지재단하고 인연이 더 길어요. 1991년도에 제가 공주에 있었는데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년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04년쯤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수서 태화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태화샘솟는집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과 아현중앙교회성도님들이 샘집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내주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후원하게 되셨나요?


아현중앙교회가 새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는데 임시로 예배를 드릴 장소가 마땅히 없었습니다. 많이 지쳐있는 중, 준공 시점이 다가왔고 생각에도 없던 샘솟는집 별관을 건축위원장으로 있는 장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샘집을 보시고는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장소다!’며 만족해 하셨고, 문용훈 관장님께 승락을 얻어 22개월 동안 주일 예배를 샘집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담아 2014년 맛집 전세금으로 2천만원을 후원하였고, 이번에 아현중앙교회 성전이 완공되면서 샘집의 일부공간을 샘


집 사업에 맞게 리모델링하여 잘 사용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3천만원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샘집에서 목회 활동을 하시면서 기억나는 점이 있으신가요?


기존 것을 헐고 더 나은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광야로 나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교인들은 샘집을 ‘광야교회’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샘집을 와보니 새건물에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만 목회 중에 교인들과 교제를 위해 함께 밥을 먹어야 되는데 예배공간을 식당까지 사용하게 되어 점심식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즐거웠던 것은 교인들이 샘집 근처에 먹거리가 많아 주일마다 새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여기 생활을 그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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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인턴직원들의 자원봉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3 10:39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잘 먹고 잘 살자"


7월 14일에는 존슨앤존슨에서 인턴과정 중인 6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복을 맞아 건강식인 삼계죽을 만들고 쾌적한 샘집을 만들기 위해 기관 내/외부 환경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땡볕아래 값진 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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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후원금 수입지출내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1 15:27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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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신청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05 15:53 / 카테고리 : 후원/후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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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한 후원자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6.15 16:42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어떻게 후원하게 되셨나요?

아들이 정신장애인 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은 돈이긴 하지만 투명하게 회원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샘솟는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지만 후원을 신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소식지와 함께 

손으로 만든 감사카드를 받았습니다. 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챙겨주니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관심갖고 살펴보니 주변에 정신과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프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되는 그 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자원봉사도 좋겠고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통해 응원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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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얀센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6.15 16:4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주)한국얀센 정진성 CNS영업본부장(오른쪽), 태화샘솟는집 송정민씨(가운데), 김지현씨(왼쪽)




“만남과 관계에 기반한 가치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꿈꿉니다.”



현재 한국 얀센에서 실천중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 샘집과 함께하는 “Peace in Mind”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삶을 살아가는데 일조하고자 일정 부분의 금액 지원을 기반으로하여 직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자원봉사를 통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의 자녀를 위한 폴 얀센 장학금 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핵심 가치는 모기업인 존슨앤존슨으로부터 시작된 Our Credo(우리의 신조)이며 전 세계 직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가치입니다. 이는 기업을 이루는 고객, 직원, 사회, 주주에게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선서이며 이중에서 우리의 약품을 이용하는 고객인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약을 개발해서 환자들의 치유를 돕는 것을 넘어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지역사회로 나가서 존중받으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가치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처음 샘집을 선택하신 이유는?


제가 처음 얀센에 입사를 한 11년 전에는 정신보건과 관련된 다른 기관과 연계하며 자원봉사를 했으나 단순한 노력 봉사에 그치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반면 샘집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최초의 사회복귀시설로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실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Our Credo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자 하였던 한국 얀센과의 가치와도 부합하기에 사회공헌활동의 파트너로서 현재까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샘집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언제셨나요?


작년에 독립 주거 회원분을 위한 도배 봉사(사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의 경험은 회원분들의 생활공간에 직접 방문하여 그분들이 사시는 환경을 조금 더 나아지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린 경험이었으며, 회원분들의 삶터를 방문하는 것 자체가 조금 더 회원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이 직접 살고 계신 곳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변하여 유독 더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활동에 대한 뿌듯함도 한층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남과 관계가 살아있는 시간은 더욱 큰 울림이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샘솟는집과 더 이루고 싶으신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저희 직원들이 더 많은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샘집과 함께할 가치있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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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독립회원 지원 반찬 만들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6.12 11:2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4월 16일(목)에는 한국얀센의 자원봉사자분들 20여명이 샘집에 방문하여 독립회원분들과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회원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맛있는 반찬을 나누기 위해 후원금과 함께 많은 수고를 해주신 한국얀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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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집에서의 자원봉사는 "소통"하는 것입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3.25 16:15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 강의 하시는 모습을 보니 지나치게 열정적 이시던데요?

 강의에 참여하시는 회원분들의 열정이 저를 더욱 자극 시켜 요. 한 번 알려드린 것을 복습해 오시고, 수업 시간 동안 집중 하는 눈빛이 저를 더욱 뜨겁게 합니다. 

* 이제 자원봉사 2개월째인데 기억남는 일이 있나요? 

 제가 스케쥴이 엉켜서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이나 늦게 온 적 이 있는데 그 동안 기다려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거예요. 감 사하고 미안한 마음에 평소보다 1시간 더 한 적이 있어요. 

* 다른 사람들에게 샘집에서의 자원봉사를 추천 한다면? 

 샘집에서의 자봉은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과외로 중국 어를 가르칠 때는 학생과 인간적 만남이나 교류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고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이었다면, 자원 봉사에서는 배우는 사람의 호흡에 따라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저 또 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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