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홍보부 구현성씨의 취업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취업회원 소식


"일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많은 회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취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일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다는 후원홍보부의 구현성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과도적 취업장 근무에 대해 제안을 해줬어요. 하루 3시간 일주일에 3번 일하는 건물청소 일이었죠. 월급이 적어 내키지 않았지만 한 걸음씩 내디뎌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의 강도는 무겁지 않았지만 구현성씨가 가진 증상의 무게는 때론 버겁게 다가왔다.


“아침에 귀찮아서 일어나기 힘들었고(웃음), 지하철에는 환청 소리가 자꾸 들리고 원치 않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어요. 그래서 목표는 ‘취업장에 도착하는 것’이었어요. 일단 도착해서 일을 시작하면 집중할 수 있었고 일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죠. 그렇게 하루 일을 마칠 때면 보람을 느꼈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어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겼다.


“일하고 있으면 방앗간 사장님께서는 귤을 까주시기도 하고, 갈 때마다 커피를 챙겨주세요. 1층 공인중개사 사장님께서도 커피를 대접해 주시는데 어느 날 내가 걸레를 빨아드리니 ”고마워요.“라고 해 주시는데, 그 말이 그렇게 고마웠어요."


‘고마워요’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다.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하는 구현성씨의 모습. 태화샘솟는집과 함께 하는 모든 이의 모습이기를 바래본다.


글: 구현성, 김지현

사진: 김지현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주거지원부 한승민 선생님의 저축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저축으로 20배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티끌 모아 결국은 티끌이라고. 

하지만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아서 통장잔고를 15만원에서 300만원도 넘게 늘린 회원이 있다.

20배를 경험한 주거지원부의 한승민 선생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재산이 15만원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에는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빌려서 쓰고, 돈 관리에 대한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은채 흥청망청 살았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주거시설에서 퇴소를 해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수중에 있는 돈은 단돈 15만원 뿐이었다. 갚아야 할 빚도 있었고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데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막막해 하던 나에게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둥지주택(혼자 살기를 준비하는 회원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화샘솟는집의 체험홈)에 머물면서 집을 구할 돈을 모으자고, 금전관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그렇게 빚을 갚고 저축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기존의 소비 습관을 버리고 돈을 모으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었다. 금전관리를 도와주었던 직원도 밉고 돈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현실이 짜증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통장에 돈이 조금조금씩 모이는 것을 보니 신이 나고 저축이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조금씩 모은 돈이 이제는 1년 여가 지나 300만원을 넘었다. 가끔 통장을 볼 때면 행복하고 뿌듯함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돈을 모아서 영구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을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예전의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주거지원부 전용식씨의 혼자 사는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전용식씨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사진



독립주거회원소식


"이제 사람 사는 집 같아요."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혼자 사는 회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더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그 중 해충방제서비스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전용식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음에 혼자 살 때에는 핑크빛 꿈에 부풀었다.

‘드디어 혼자 살다니.’ 하지만 혼자 살아보니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 중에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지금 살고 있는 건물이 조금 문제가 있어 바퀴벌레가 많았다. TV를 보다보면 자주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볼 수 있었고, 외출하고나서 집에 돌아 오면 문을 열자마자 후다닥 흩어지는 바퀴벌레를 목격하곤 했다. 밤에는 켜 놓은 형광등에 바퀴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계속 보다보니 바퀴벌레가 익숙해지긴 했지만, 가끔씩은 이게 사람 사는 집인가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옮길 병균이 무섭고 나의 건강이 염려되기도 하였다.

바퀴벌레가 너무 많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걱정만하던 어느 날, 태화샘솟는집에서 혼자 사는 회원 들을 위해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지금 해충방제 서비스를 받은 지 3개월 가량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조금씩 보이던 바퀴벌레도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어 이제는 사람사는 집 같아졌다.

정말 필요하고 절실했던 해충방제 서비스를 해준 태화샘솟는집에 정말 고맙고, 다른 혼자사는 회원분들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서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글: 양승엽, 전용식 / 사진: 양승엽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태화샘솟는집 직원모집 서류 합격자 발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0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서류 합격자의 전화번호 뒷자리를 공지합니다.


7716

5712

0853

9209

3288

0854

5695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류심사에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4월 25일(화) 저녁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3:0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저녁프로그램 공지

-일시: 4월 25일 (화) 4시 출발

-장소: 남산, 케이블카, 저녁식사

-회비: 2,000원

-신청: 건강지원부로 신청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4월 22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2:56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일시: 4월 22일(토)

-장소: 샘집 내부

-내용: 점심식사, 노래방, 탁구

-회비: 2,000원

-메뉴: 떡만두국, 샐러드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태화샘솟는집 2016년도 수의계약 내역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19 13:5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태화샘솟는집 2016년도 수의계약 내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6년 수의계약 공개.pdf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태화샘솟는집 2015년도 수의계약 내역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19 13:4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태화샘솟는집 2015년도 수의계약 내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5년 수의계약 공개.pdf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태화샘솟는집 2014년도 수의계약 내역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19 13:46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태화샘솟는집 수의계약 내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4년 수의계약 공개.pdf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7년 3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12 17:4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7년도 3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3월).pdf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s 0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73-20 (아현동 772) 우편번호: 04129 | TEL : 02-392-1155 | FAX : 02-363-5468 | EMAIL : fountainhouse@hanmail.net

후원 신한은행 140-003-577589 | 우리은행 077-139340-13-104 | 예금주 태화샘솟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