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26 16:0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 일시 : 7월 29일(토) 9시

- 장소 : 샘솟는집 내부

- 내용 : 탁구, 노래방, 점심식사

- 회비 : 2,000원

- 담당 : 회원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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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염승환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3:16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염승환씨 이야기

 

 어머니께서 살아생전에 여러 번 말씀하시곤 하셨다. 담배를 좀 끊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20살부터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는 것은 참 어려웠다. 금연 패치도 붙여보고, 금연 껌도 사서 씹는 등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여러번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곤 하였다.

 그러던 중 올 해 5월, 태화샘솟는집에서 마포구 보건소와 함께 금연클리닉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부서 직원에게 참여를 권유 받았다. 매번 금연 시도를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이번에는 정말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 모든 것이 태화샘솟는집에서 2주에 한 번씩 진행된 금연 클리닉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상담도 받고 니코틴 수치도 측정하니, '담배를 피지 말아야겠다. 니코틴 수치를 더 이상 올라가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경각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전에는, 하루에 1갑 ~ 1갑 반 가량 담배를 피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에 1~2개피만 필 정도로 담배 피는 양이 많이 줄었다. 혈내 니코틴 수치도 한 달 만에 18ng/ml에서 2ng/ml로 놀랄만큼 줄어들었다. 아직은 완전히 금연을 하였다고는 못하지만, 조금씩 흡연양을 줄여서 언젠가는 완전히 담배를 끊고 싶다.

 태화샘솟는집에 금연을 하고 싶은 회원들이 있다면, 우선 담배를 끊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시도부터 한 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

 

저도 꼭 금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금연을 시도해보시고, 꼭 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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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소통하기, 석우철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3:16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태화샘솟는집에는 화가가 한 명 있다. 바로 취업부의 석우철씨이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석우철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살다 보면 울적할 때가 있잖아요. 무엇인가를 하면서 그런 마음을 달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그림 그리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동네에 있는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일주일에 월, 수, 금 3일을 6년간 다녔어요. 그때가 2006년이니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Q.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처음에는 너무 못 그렸어요. 기본이 없으니까요. 연필이나 붓 잡는 법, 그림의 구도를 잡는 것, 명암 넣는 것, 물감을 사용하는 것 등을 배우면서 그림 실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거예요. 내가 다 그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성취감이 들었죠. 그러면서 성격도 밝아지
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경험을 했어요.

Q. 석우철씨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그림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니 주변에 사람들이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가족들이 알아봐 주시고 높게 평가해 주셨어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특히 제 그림을 좋아하셨어요. 유화와 소묘로 그린 호랑이 작품이 있었는데 그걸 액자로 만들어서 집안에 걸어두셨어요. 뿌듯했죠. 가족이 내가 한 것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시니까. 태화샘솟는집에서도 제 작품을 좋게 평가해 주셨어요. 제가 취업부인데 부서실 안에 제 작품이 걸렸죠. 회원과 직원 모두 인정해 주시고 좋아해 주셨어요. 칭찬 세례를 받았죠.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고마웠어요. 이후에는 도서실에도 작품이 걸려서 기뻤죠.


Q. 앞으로의 작품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지금은 태화샘솟는집에서 연계한 직장에 취업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가끔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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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7년도 5월분, 6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1:47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7년도 5월분, 6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 회의비(5,6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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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금) 태화샘솟는집 운영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1:45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7월 21일(금) 에는 태화샘솟는집이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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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목) 태화샘솟는집 야유회 공지사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1:0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야유회 공지

-일시: 7월 20일(목)

-내용 및 일정:

<실내문화 생활팀>

 시간

내용 

9시 

용산역 1번출구 집결 

9시30분~12시30분 

용산역CGV 이동 및 영화관람 

12시30분~13시 30분 

식당 이동 및 점심식사 

13시30분~ 14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이동 

14시30분~16시 

박물관 관람 

16시 

이촌역 해산 

 

< 자연속 휴 팀>

 시간

내용 

9시 

애오개역 집결 및 이동 

10시 

수유역 3번 출구 도착 

10시~11시 

우이동계곡 이동(버스) 

11시~12시 

우이동계곡 물놀이, 준비체조 

12시~13시 

점심식사 

13시~14시30분 

물놀이 및 레크레이션

14시30분~15시

다과 및 방갈로 휴식 

15시~16시 

수유역 이동(픽업, 버스) 

16시 

수유역 해산 

 

*7월 20일 (목) 태화샘솟는집이 야유회 관계로 열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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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취재일기] "제발 제발 조현병 환자 가족들의 간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1 10:23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이씨는 19세 때 조현병에 걸렸다. 다른 환자처럼 한때는 무기력 자체였다. 20대 중반까진 모든 게 귀찮아 누워만 지냈다. 어머니가 머리를 감겨줄 정도였다. 네 차례 정신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45세 여성 이모씨는 조현병(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의 정신질환자 재활시설 ‘태화 샘 솟는 집’에서 만난 그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12년간 직장을 다녔다고 한다. 조카 용돈을 줄 때 모처럼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이씨가 세상에 나온 건 이 시설 덕분이다. 여기서 밥 짓고 청소하는 법을 배우고 취업 교육도 받았다. 이씨는 “여기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부모에게도 버림받았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기자는 30일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의 장단점을 취재하려고 환자·보호자 10명을 만났다. 이 법은 정신질환자의 강제 입원을 어렵게 만들어 인권 침해를 막자는 게 핵심이다. 강제입원 비율이 한국은 67%로 영국·미국의 4~5배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은 “강제입원을 줄이는 것은 맞다. 하지만 한꺼번에 2만 명가량 퇴원하면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며 법률 시행을 반대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는 한목소리로 강제 입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40대 남성 환자는 샤워장에 동행하는 직원에게 항의했다가 기저귀를 차고 몸이 묶였던 기억에 몸서리쳤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태화 샘 솟는 집’ 등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에서 만난 환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공통적인 이유가 있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전문가의 관리를 받고 주간재활·공동주거 등 사회복귀시설에서 소통하고 사회생활을 체험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외톨이가 되지 않 고 입·퇴원을 반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신센터는 적정 인원의 두 배를 관리하느라 숨이 찬다. 사회복귀시설은 9000명 정도만 관리한다. 새 법 시행으로 퇴원환자가 늘어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조현병 아들(37)을 공동생활가정에 맡긴 김모(60)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김씨 아들은 조현병이 잘 조절되지만 집에 오면 확 나빠진다. 입소 제한 기간(3년)이 곧 끝난다.

조현병 아내를 둔 이모(52)씨는 “가족이 환자 관리를 다 떠안아야 한다”고 애타게 토로했다. 환자 가족 중 한 명은 조현병 환자 실태를 다룬 본지 기사(5월 30일자 16면)에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시설·치료 전문인력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제 정부가 화답할 때다. 정신보건 예산은 복지부 예산의 0.2%(1224억원)다. 선진국의 16%에 불과하다. 강제입원 축소 정책의 승패는 사회복귀 인프라에 달렸다.

이민영 사회1부 기자


기사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16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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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1 10:23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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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사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1 10:22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일시:7월 15일(토) 9시 50분까지 상수역 1번 출구

-내용: S-oil과 함께하는 탁구경기

-회비 :2,000원

-담당: 주거지원부, 차성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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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화) 저녁프로그램 공지사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1 10:17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저녁프로그램 공지사항

-일시: 7월 11일 (화)

-내용: 취업회원 문화생활, 덕수궁 관람 및 저녁 식사

-시간: 16시 30분에 출발합니다

-회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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