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8.06 14:44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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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샘BS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특별후원모금 홍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30 10:40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2018 샘BS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특별후원모


 

 

목표금액 : 8,000,000원

모금기간 : 2018년 5월 21일 ~ 6월 30일 (40일간)

목표내용 : 샘BS 방송 시스템 구축 (방송실 세팅, 라이브방송, 샘BS 영상제 등)

후원방법 : 현금, 물품후원 (DSLR카메라, 조명장치, 스크린, 테이블 등)

후원계좌 : 농협 1127-17-009451 태화샘솟는집

문     의  :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02-39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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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날갯짓, 비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30 10:38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하늘을 향한 날갯짓, 비상

 

영락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태화샘솟는집과 함께하고 있는 취업장입니다. 현재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2명의 회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말부터 근무하게 된 표은미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저는 올해 2월말부터 영락고등학교에서 청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 취업장인 STCTEC에서도 4년 넘게 주 2회 청소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취업장 만기 종결 후 집에서 일상을 보내면, 게을러지게 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때마침 태화샘솟는집 직원이 영락고등학교에서 근무 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일주일에 2일만 일하던 제가 주 5일 근무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곳에서 적응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염려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샘솟는집 부서 직원과 회원들의 격려 덕분에 용기를 내어 근무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몇 일 만에 일을 그만 두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근무한지 4개월째 접어들어,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아직 근무 시 미숙한 부분이 많아 꼼꼼하게 청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시간에 쫓기며 일을 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을 내어 일하고 있습니다.

 

 근무가 익숙하지 않지만 장점도 많습니다. 고등학교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을 하면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지요. 그리고 제 어머니께서는 늘 힘들진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일을 하고 있는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뿌듯합니다. 이전보다 높아진 임금에 만족스럽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선사해 효도하고 싶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만기 종결하는 것 입니다. 근무시간 동안 담당업무를 능숙하고 정확하게 수행하여 하루하루 알차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각자의 일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태화샘솟는집의 취업 회원분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잘 꾸려나가시고, 함께 만기 종결까지 열심히 해 보아요!”.

 

 

글 : 표은미, 김은지 사진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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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잇단 강력범죄에… 일자리 잃는 정신질환자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30 10:36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최근 조현병환자 범죄 여파로  
기업들 일방적 취업 취소 통보  
실제 강력범죄율은 일반인 절반  
억울한 피해자 속출 대책 필요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강력범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신질환자들이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하거나 취업 계약이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정인의 일탈·범죄 행위를 근거로 조현병 환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현병을 앓는 40대 남성 A 씨는 최근 다니던 직장에서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다. A 씨가 서울의 한 학원에서 청소 일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벌어진 상황이었다. 학원 측은 A 씨에게 그만 나오라는 말을 하면서 이유를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 않았다. A 씨는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가 최근 조현병 환자들이 피의자인 강력범죄와 무관하지 않다고 추측했다. A 씨는 16일 “출근 시간보다 늘 15분 먼저 도착해 일을 시작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태화샘솟는집’ 관계자들은 정신질환자들의 범죄에 사회적 관심이 쏠릴 때마다 마음을 졸이게 된다. A 씨처럼 약물치료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정신질환자들까지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하거나 긍정적으로 진행되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무산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올해 4월 시설 측은 소규모 택배 회사, 제조회사와 2명의 직원 채용을 논의했다. 하지만 조현병을 앓고 있던 남성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자 기업은 일방적으로 취업 취소를 통보했다. 한 회사로부터는 “여직원이 많은데 위험한 정신질환자가 직원으로 오면 어떻게 하느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지난해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질환자의 ‘묻지 마 폭행’이 있었던 때에도 7명에 대한 취업 논의가 한창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거절당했다. 문용훈 관장은 “정신질환자가 강력범죄를 저지른 비율은 일반인에 비해 낮고 조현병 환자들이 모두 폭력성을 가진 것은 아닌데도 불안과 공포가 퍼지면서 결과적으로 평범하게 생활하던 사람들까지 일자리를 잃는 등 사회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와 많이 접촉할수록 병에 대한 관리가 잘 이뤄지게 되고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강력범죄자 중 정신질환자들의 비율은 높지 않다. 대검의 ‘2015년 범죄자 처분 결과’에 따르

 

면 전체 인구 10만 명당 강력범죄자 수는 68.2명이다. 반면 전체 정신질환자(231만8820명 추산) 10만 명 중 강력범죄자는 33.7명으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6010712093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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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의 회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성증권 여의도지점 최연희 지점장님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16 11:24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삼성증권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삼성증권 일산지점과 여의도지점에서는 2005년부터 태화샘솟는집과의 인연을 맺고, 물품후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삼성증권 여의도지점과 함께한 정신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랑의 물품 후원 전달식사진.

 

태화샘솟는집은 1986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질환자 정신재활시설로 개소되었다.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회원이라 부르며 이들을 환자로 보기보다는 장점과 강점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는 클럽하우스 모델을 도입해 운영을 하고 있다. 이 곳에서 회원은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주 서비스, 건강, 취업, 교육 등의 기회를 찾고,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힘을 키우게 된다.


삼성증권과 함께한 영코노믹스 교육 사진. 삼성증권에서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재무교육 등의 경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일산지점과 여의도지점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달 쌀을 비롯한 농산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3년간 매달 후원한 쌀 등의 후원물품은 4,600만여원에 달한다. 물품 지원 뿐 아니라 20, 30대 청춘인 정신장애인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과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재무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 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회원들이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자 드럼과 놀이동산 티켓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참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3년 째 태화샘솟는집과 인연을 맺고 후원 중인 삼성증권 여의도지점 최연희 지점장.

 

삼성증권 여의도지점의 최연희 지점장은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과의 인연으로 태화샘솟는집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인연이 되어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후원을 하게 되었고, 지점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태화샘솟는집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 지금까지 식료품 후원, 문화 생활 지원, 바자회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등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경제 교실 등의 재능기부로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태화샘솟는집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아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의 더나은 마래준비를 지원하고자 ‘05년부터 청소년경제교실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년간 무상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용공간 꿈마루를 건립·운영,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사업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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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시작된 우리의 우정을 응원해주세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16 11:22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세종에서 시작된 우리의 우정을 응원해주세요

 

 

법무법인세종(과도적 취업장)은 2003년부터 약 16년 동안 샘솟는집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온 취업장입니다. 현재 총무팀에서 문서 딜리버리 업무와 탕비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3명의 회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상혁씨 이야기

4월 2일, 세종딜리버리에 취업하여 첫 출근한 날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업무들이 낯설고, 특히 서류 전달업무를 익히는 것이 혼란스럽고 힘들었습니다. 평소 통신기기 사용이 익숙치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도를 찾아 서류를 전달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때 문형빈씨가 제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차분하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어 업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류전달 장소까지 동행해 주었습니다. 또, 교통비 입력 전표도 직접 만들어 주는 등 처음 일하는 저를 위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세종딜리버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선배 문형빈씨의 도움으로 업무 부담감이 줄고, 즐겁게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일하는 문형빈씨의 모습은 저에게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문형빈씨에게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만기 종결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장 내 후임이 생긴다면 문형빈씨가 제게 했던 것처럼 세심하게 챙겨줄 것입니다.”

 

 

문형빈씨 이야기

제가 법무법인세종에서 서류전달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와 함께 일하는 김상혁씨는 얼마 전, 새로 입사했습니다. 직장 새내기 김상혁씨를 보니 길을 찾는 것부터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어려웠던 1년 전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길을 찾거나 사진을 전송하는 방법 등 사소한 것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지금은 적응 기간이 지나 혼자서도 능숙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상혁씨와는 함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직장동료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김상혁씨를 보고 오히려 제가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 함께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 안지혜, 김기석 사진 :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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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후원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16 11:21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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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16 11:18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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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7.16 10:43 / 카테고리 : 후원/후원보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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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함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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